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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직속' 양자기술개발·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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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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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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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1.24.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1.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양자 기술 육성과 새로운 정부운영체계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 정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장관 직속 기구로 '양자기술개발지원과'와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설은 기관장 책임 아래 자율적으로 과 단위 조직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자율기구 제도'를 활용해 이뤄졌다.

양자기술개발지원과는 그 동안 컴퓨팅, 통신, 센서 등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양자 기술 진흥 업무를 전담한다. 세부적으로는 △양자기술 전략로드맵 수립 △양자기술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기획·추진 △양자기술 개발에 필요한 공정 인프라 정비 △관련 법령 제정, △양자기술개발특별위원회 운영 등 정책·제도적 기반의 마련 △양자 학회·협의회 설립 등 민관 협업 거버넌스 구축 등의 역할을 맡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는 지난 9월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손발을 맞춘다. 민·관 협력 디지털 공공서비스의 혁신과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의 조성을 위해 △국민 체감 선도프로젝트 추진 △디지털플랫폼정부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설계·구축 △관련 법·제도의 제·개정 업를 수행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신설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ICT(정보통신기술) 정책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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