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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60년' 리틀엔젤스, 2일 '천사의 비상'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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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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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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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공연을 펼치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사진=리틀엔젤스
부채춤 공연을 펼치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사진=리틀엔젤스
문화사절이자 한류(K컬처) 전파의 원조라 할만한 리틀엔젤스예술단이 2일 창단 6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념공연 '천사들의 비상'을 무대에 올린다. 1일에는 문화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을 초청한 특별 공연을 먼저 선보인다.

'태극기를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1962년 5월 5일 창단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그간 60여개국 이상을 순방하며 7000회 이상 공연을 펼쳐왔다. 미국 백악관 공연은 물론 영국 여왕 앞에서 펼치는 청사초롱, 시집가는 날, 꼭두각시 등 다양한 공연은 세계인들을 사로잡았다. 또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 성악가 신영옥, 사물놀이 장인 김덕수, 아나운서 출신 MC 박은영, 탤런트 황정음, 박한별 등 각계에서 활약하는 예술인들을 배출했다.

60주년을 기념해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를 표어로 내건 올해 연말 공연에는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새로운 무대영상, 국악 라이브 연주로 구성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공연모습/사진=리틀엔젤스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공연모습/사진=리틀엔젤스

우선 한국무용 대표작 9편(△처녀총각 △부채춤 △시집가는날 △강강수월래 △가야금병창 △북춤 △꼭두각시 △탈춤 △농악)을 비롯해 배정혜 예술감독의 안무작 4편(△궁 △화검 △바라다 △설날아침)과 김덕수 명인의 연출작 '장고놀이'에 이어 마지막 '합창' 공연에서는 130여명의 전체 단원이 무대에 올라 마지막을 장식한다. 연주는 김덕수 명인과 국악창작그룹 앙상블시나위가 맡았다.

예술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한 국제 정세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가 간절한 연말에 조화와 화합을 통한 아름다운 군무와 티없이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의 공연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인터미션 포함 12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5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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