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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동점골, 16강 불씨 살렸다…포르투갈과 전반 '1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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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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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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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김영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가 2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전반전에 동점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02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라이얀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김영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가 2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전반전에 동점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02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벤투호가 포르투갈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영권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현지 시간) 오후 6시 포르투갈과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전반을 1-1로 마쳤다.

대표팀은 포르투갈에 433으로 맞서고 있다. 최전방엔 손흥민(토트넘), 조규성(전북 현대), 이재성(마인츠)가, 중원엔 이강인(마요르카),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알사드)가 배치됐다.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문환(전북)이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밥)가 꼈다.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영권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영권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팀은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올리고 포르투갈을 거칠게 압박했다. 다만 전반 5분 디오구 달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롱패스를 히카르두 오르타(브라가)가 정확하게 골로 만들면서 리드를 허용했다.

대표팀은 실점에도 포르투갈을 다시 압박했다. 실점 20분 만인 전반 25분 이강인의 코너킥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가 머리를 갖다 댄 게 김영권한테 이어졌다. 김영권은 침착하게 공을 밀어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H조에서 1무 1패를 기록해 조 3위에 위치한 한국이 이날 포르투갈에 승리하고 우루과이가 가나에 승리하면 골 득실을 따져 16강 진출을 가리게 된다. 3차전 전반 기준, 한국의 골 득실은 -1, 우루과이는 0이다.

같은 시간 열리고 있는 우루과이-가나전에서는 우루과이가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멀티골로 2대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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