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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음바페 2골 1AS' 프랑스, 폴란드 3-1 격파...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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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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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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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음바페가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프랑스 대표팀 음바페가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선제골을 기록한 프랑스 대표팀 올리비에 지루./AFPBBNews=뉴스1
선제골을 기록한 프랑스 대표팀 올리비에 지루./AFPBBNews=뉴스1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폴라드를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5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5일 오전 4시에 열리는 잉글랜드-세네갈전 승자와 4강 티켓을 다툰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요리스, 쥘 쿤데, 라파엘 바란, 다요 우파메카노, 테오 에르난데스가 포백을 형성했다. 오렐리앙 추아메니, 아드리앙 라비오가 중원, 우스만 뎀벨레,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가 2선에 출전했고 올리비에 지루가 최전방에 섰다.

폴란드는 4-1-4-1로 맞섰다. 야쿠프 키비오르, 카밀 글리크, 바르토시 베레신스키, 매티 캐시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가 수비형 미드필더, 그 위에 프세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 세바스티안 스지만스키, 야쿠프 카민스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출전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골키퍼로 출전했다.

예상대로 초반 분위기는 프랑스가 잡았다. 하지만 전반 탐색전이 끝나면서 폴란드가 서서히 밀고 올라왔고 점유율도 45% 가량으로 프랑스에 크게 밀리지 않았다.

프랑스는 전반 12분 프랑스 추아메니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나왔다. 하지만 폴란드 철벽 수문장 슈체스니에게 막혔다.

전반 20분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지역 바깥쪽에서 오른쪽 왼발 중거리슛으로 가슴을 쓸어내린 프랑스는 8분 뒤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그리즈만의 전진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오른쪽 측면 반대편으로 밀어줬는데, 지루가 이를 놓치고 말았다. 발에 공이 닿지 않았다.

전반 38분 폴란드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상대 실수를 틈타 공을 뺏어낸 뒤 지엘린스키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이는 요리스 선방에 막혔다. 튀어나온 볼을 재차 슈팅을 가져갔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다시 공을 잡은 카민스키가 또 때렸지만 이마저도 수비에 맞고 나갔다.

결국 선제골은 프랑스의 몫이었다. 전반 44분 음바페의 침투 패스를 받은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절묘한 움직임에 이어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였다.

후반전 양상도 비슷했다. 프랑스가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리즈만, 에르난데스가 연거푸 폴란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9분에는 뎀벨레가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2분 뒤 지루가 멀티골을 노렸으나 아쉽게 빗나갔다.

후반 25분이 지나면서 폴란드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프랑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프랑스가 역습 찬스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30분 골문 앞에서 수비에 가담한 그리즈만이 공을 잡아 롱킥을 날렸다. 이를 지루에게로 바로 연결됐고, 사이드에 있는 뎀벨레에게 연결했다. 뎀벨레는 반대쪽으로 침투해오는 음바페를 보고 패스를 보냈다. 순식간에 노마크 찬스를 잡은 음바페가 강력한 슈팅으로 폴란드 골망을 갈랐다. 음바페는 월드컵 8호골을 기록했다. '축구 황재' 펠레의 기록을 넘어섰다. 1998년 12월 20일에 태어난 음바페는 오는 20일에야 만 24세가 된다. 펠레도 만 24세 이전에는 월드컵에서 7골을 터트렸을 뿐이다.

추가골이 터진 이후 프랑스는 지루와 뎀벨레를 빼고 튀랑과 코망을 넣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폴란드는 별다른 반격을 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노출했다. 그러자 프랑스가 쐐기골을 넣었다. 또 음바페다. 후반 추가 시간 음바페가 감아차기로 완벽한 골을 만들어냈다.

폴란드는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가 찼지만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주심은 먼저 움직였다는 판단을 했고, 레반도프스키에게 재차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골로 성공시켰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프랑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기뻐하는 프랑스 대표팀./AFPBBNews=뉴스1
기뻐하는 프랑스 대표팀./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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