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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봉쇄 여파…LG이노텍, 4분기 실적 부진-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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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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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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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LG이노텍 (292,000원 ▲14,500 +5.23%)이 중국의 코로나 봉쇄와 반도체 수요 부진 등으로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2만원에서 45만원으로 하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045억원으로 시장 전망치(5968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국의 도시 봉쇄로 애플의 아이폰14 최종 조립 업체인 폭스콘에서 생산차질이 빚어지고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TV 수요 부진으로 매출도 악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실적 하향과 아이폰 14 생산 차질이 주가에 부담"이라며 "하지만 내년 처음으로 폴디드 줌을 채택한 아이폰15(프로맥스추정) 관련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아이폰15 관련 추가적으로 평균공급단가 상승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애플이 내년 XR(확장현실) 기기를 출시할 경우 LG이노텍에 추가적인 성장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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