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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FIFA, 日 논란의 결승골 이틀 뒤 "아웃 아냐"…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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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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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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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오심 논란을 불러온 미토마의 크로스 당시 골라인 카메라에 잡힌 모습. /사진=FIFA 갈무리
오심 논란을 불러온 미토마의 크로스 당시 골라인 카메라에 잡힌 모습. /사진=FIFA 갈무리

일본과 스페인의 월드컵 경기 결승 골의 오심 논란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라인 아웃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지난 3일(현지 시각) FIFA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증거에 따르면 공 전체가 아웃된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지난 1일 펼쳐진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 예선 경기 이틀 만에 내놓은 결론이다.

논란은 일본과 스페인 경기 후반 6분쯤 터진 다나카의 골 때문에 불거졌다. 일부 화면에는 미토마가 크로스를 올릴 때 공이 라인을 벗어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FIFA는 "다른 카메라 영상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면서 골과 노골 여부를 판정하는 골라인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미토마가 크로스를 올릴 때 공의 일부가 라인에 걸쳐진 것으로 보인다.

FIFA는 "일본의 두 번째 골은 공이 플레이 밖으로 나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VAR로 확인했다"며 "골라인 카메라는 볼이 아직 부분적으로 라인에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오심 논란을 불러온 미토마의 크로스. /사진=트위터
오심 논란을 불러온 미토마의 크로스. /사진=트위터
이 같은 FIFA의 설명에도 해당 글에는 판정 결과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특히 오판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FIFA가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언급한 다른 각도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사진을 보면 공이 라인을 완전히 벗어나 있다.

한편 일본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 스페인은 2위로 16강에 진출했으며 독일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일본은 6일 오전 0시(한국 시각) 4년 전 러시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와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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