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우건설, 베트남 주석 만나 신도시 개발 등 협력 논의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6 11:12
  • 글자크기조절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가운데 왼쪽)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가운데 오른쪽)이 면담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가운데 왼쪽)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가운데 오른쪽)이 면담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4,615원 0.00%) 대주주인 중흥그룹의 정원주 부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을 개별 면담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면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 외에도 다수 신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시티 오픈플랫폼 구축 등으로 베트남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가스, 오일은 물론 스마트시티를 적용한 신도시 개발, 녹색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대우건설의 성공과 투자 확대를 기대하며 외국 기업의 성공을 위해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며 "베트남 인구수가 1억명을 돌파해 중산층과 노년층의 의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병원 등 의료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도 희망한다"고 답했다.

같은 날 정 부회장은 응우옌 찌 증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과 오찬을 갖고 대우건설의 현지 투자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대우건설이 신도시 사업 외에도 산업단지, 물류, 도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확장하고자 한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응우옌 찌 증 장관은 "대우건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투자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월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해 팜 빙 밍 베트남 수석 부총리, 레 홍 썬 하노이시장 권한대행 등을 만나 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해외 사업 중 핵심 거점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표 건설사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억 썼다가 "앗, 실수"…그 무인도 3900만원에 다시 팔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