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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故 구하라 찾아 앨범 선물…"언니가 원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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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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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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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KARA) 멤버 강지영(28)이 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활동 마무리하는 기분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며칠 동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많이 해 봤다. 아직도 모든 게 꿈만 같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강한 사람이고, 대단한 일을 하는 축복 받은 사람"이라며 "9년 동안 팀을 떠나 솔로 활동하면서 잊고 살았던 것 같다. 다시 카라 멤버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완전체 활동 소감을 밝혔다.

그는 "'카라'라는 이름 안에 많은 사람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걸 보면서 이번 활동이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다. 우리를 다시 'MOVE AGAIN' 할 수 있게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팬들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강지영은 "우리 팬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그대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걸 이뤄내지 못했을 거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앞으로 자주 만나자"며 "멤버들! 멋지게 뭐라 뭐라 고맙다고 적으려 했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패스. 말 안 해도 알잖아"라며 애틋함 마음을 전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강지영은 "언니야! 왔어, 우리에게 너무 좋은 날이. 들려 내 말이? 언니가 원했던 이 순간이. 사랑해! 보고 싶다"며 故 구하라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납골당에는 카라의 새 앨범 CD가 놓여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카라는 2007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김성희 4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김성희의 탈퇴로 2008년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 5인조로 활동하며 '루팡', '스텝', '미스터', '맘마미아',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하고 허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2016년 공식 해체됐다.

이후 5명(박규리·한승연·니콜·강지영·허영지)은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하고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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