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백경란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 백신 꼭 맞아달라"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7 11:30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확진자 수가 하루 5만명대에서 정체하고 있으나, 재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거주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재감염 증가로 기존에 접종 또는 확진된 경우에도 안심할 수 없으므로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건강취약계층 분들의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위증중, 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에 대한 동절기 백신 접종을 강조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재감염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 코로나(COVID-19)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 사례 비율은 10.36%에서 13.29%까지 상승했다.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의 90% 이상이 60세 이상에서 나왔다. 사망자의 약 4분의 1이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발생했다.

최근 한 주간(11월 28일~12월 4일) 하루 평균 접종건수는 60세 이상 5만9102건, 감염취약시설 8508건이다. 누적 접종률은 60세 이상 22%, 감염취약시설 30.1%로 전주 대비 각각 3.3%포인트(p), 7.9%p 상승했다.

추진단은 동절기 추가접종의 경우 이전에 접종한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2가백신 접종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다만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또는 mRNA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유전자재조합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으로 접종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5억→8억' 강남 줄줄이 반값…무섭게 빠지는 서울 전셋값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