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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를 제치고 잠시 1위 부자에 오른 사람, 루이뷔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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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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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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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락으로 머스크 CEO 자산 감소…명품 업체 LVMH는 주가 선방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AFPBBNews=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AFPBBNews=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가 급락으로 7일(현지 시각) 한때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게 빼앗겼다.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7일 잠시 포브스의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중국 시장의 수요 부진 우려로 장중 낙폭이 4%를 넘으면서 머스크의 자산도 빠르게 줄었기 때문이다. 이 틈을 타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잠시 세계 1위 부호에 등극했다.

다만 장 후반 테슬라 주가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머스크는 다시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탈환했다. 테슬라는 이날 전일 대비 3.21% 하락한 174.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포브스는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뉴욕증시 마감 후 머스크의 자산은 1854억달러(244조 7280억원)로 집계된다. 아르노 회장은 1847억달러로 2위다.

포브스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사진=포브스 웹사이트
포브스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사진=포브스 웹사이트
머스크는 지난해 9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에게 1위 자리를 빼앗은 이후 계속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올해 '트위터 리스크'에 테슬라 주가가 크게 흔들리며 자리도 위태로운 모습이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테슬라 지분을 대거 팔아치우며 주가 폭락을 부추겼다. 올해 들어 머스크가 팔아치운 테슬라 지분은 220억달러에 달한다.

로이터는 또 "투자자들은 머스크가 테슬라보다 트위터에 몰두하고 있다고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50% 넘게 떨어졌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LVMH 주가는 연초 대비 1.95% 하락에 그친다.

한편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에서 머스크는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머스크의 순자산은 1780억달러로 2위 아르노 회장(1650억달러)을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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