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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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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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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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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29회 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이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29회 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이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시장하는 상으로 경영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 포상하고 기업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신한은행은 2020년 시중은행 최초로 적도원칙에 가입했고, 동아시아 최초 탄소중립 선언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뉴쏠'(New SOL), '헤이영캠퍼스', '디지로그브랜치'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혁신하고 금융권 최초의 상생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출시 등 금융의 영역을 확장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배달앱 '땡겨요'는 저렴한 중개 수수료를 기반으로 출시 11개월 만에 회원수 150만 명, 가맹점수 5만개를 돌파했다. 광진구 등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생의 선순환으로 경영혁신과 ESG 경영실천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 가치경영과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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