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알파홀딩스, 최대주주 대상 유상증자 실시 "경영권 강화+책임경영 의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13 08:39
  • 글자크기조절

MTIR sponsor

알파홀딩스 (1,096원 ▲8 +0.74%)는 지난 12일 최대주주인 프리미어바이오와 메이드바이닥터 등을 대상으로 6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005원, 납입일은 2023년 9월 2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프리미어바이오는 약 298만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8.5%에서 약 15.8%로 증가할 예정이다.

알파홀딩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로 인한 기업가치 할인요인을 해소하고, 경영권 강화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알파홀딩스는 주력 사업인 시스템반도체 설계 및 디자인 서비스 부문에서 올해 목표 대비 20% 이상을 초과 달성했다. 또 적자가 지속되던 바이오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를 청산하는 등 구조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알파홀딩스는 2023년도에도 전사적 원가절감, 납품단가 등 수익성 제고 및 시스템반도체 설계 부문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이익 극대화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이번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한 것으로, 납입완료 후 경영권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달된 자금은 2023년 추가 매출처 확보가 예상되는 미세공정 시스템반도체 설계 및 양산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1만→43.9만원 올라도 '저평가'…예측 불가 이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