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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국내 투자 5사로부터 6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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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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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AI(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 임진순)가 키움인베스트먼트, 다날투자파트너스, 동문파트너즈,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케이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실내위치추정 솔루션(LBS, RTLS)을 선보인 기업이다. 이후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기반의 기업용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병원 디지털라이제이션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부터 IoMT(의료사물인터넷) 기반의 병원 디지털화 솔루션 'IndoorPlus+ SmartCare'를 공급해왔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측은 "병원 프로세스 운영 효율화에 관한 불평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모델 서비스로 해결해왔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0개가 넘는 병원에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 유치 이후 헬스케어 분야를 기점으로 소프트웨어 구독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할 것"이라며 "제품의 서비스 레벨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또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IoT 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 가치를 창출하고자 2020년 AI Lab을 설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축적된 데이터·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 Enterprise AI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다. 특히 초경량 AI 모델 기술 개발에 집중, 지난 6월 글로벌 CCTV 기업의 AI 반도체 기반 CCTV에 '초경량 AI 모델'을 탑재한 상용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23년부터 글로벌 AI 영상 분석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로 AI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능형 AI 소프트웨어의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AI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홍성표 공동대표는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해 준 투자사에 감사하다"면서 "각 산업 분야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사진제공=피플앤드테크놀러지
사진제공=피플앤드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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