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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AI 학습 데이터 가공 능력↑…에이모, SaaS 솔루션 출시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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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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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가공 기업 에이모(AIMMO)가 기업의 AI 학습 데이터 생산성을 높여주는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에이모 엔터프라이즈(AIMMO Enterprise)'를 오픈베타 형태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는 AI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 데이터를 기업 스스로 가공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식으로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최적의 GT(원본 혹은 실제값) 데이터를 생성해 AI 모델의 성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표준 HTML(웹페이지)로 제공돼 크롬 브라우저로 바로 접속 가능하다. 기존 설치형 애플리케이션보다 가볍게 작업 환경을 사용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및 애저 블록 스토리지 연동이 가능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바로 적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스마트 라벨링(Smart Labeling) 기술로 딥러닝 기반 AI가 자동차, 사람, 번호판 등 다양한 객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분류할 수 있어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분야의 대규모 데이터 가공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에이모 관계자는 "센서 퓨전,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등 모든 유형의 데이터에 호환되는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커머스, 금융, 보안, 음성인식, OCR(광학문자 판독 장치), 챗봇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높은 범용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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