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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꾸나레" 설 인사에 네티즌 '시끌'…천안시 결국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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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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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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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천안시
/사진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어로 새해인사를 전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22일 천안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설 명절을 앞두고 신중하지 못한 영상으로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불편했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21일 오전, 천안시 마스코트 '호두과장' 인형탈을 쓴 캐릭터가 "오이시꾸나레, 모에모에큥"이라고 말하는 안부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오이시꾸나레'는 한국어로 '맛있어져라', '모에모에큥'은 일종의 감탄사다.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중인 한국 연예인이 일본 유흥계 종사자를 연기하며 쓴 표현으로 유행어가 됐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해당 유행어가 지자체의 영상에 담길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천안시 인스타그램 홍보담당관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 있어 좀 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콘텐츠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해 시민들께 더 신뢰받는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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