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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G로 돌아와 설렌다" 김재현, LG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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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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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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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사진=LG 트윈스 제공
김재현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사진=LG 트윈스 제공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재현(48) 야구 해설위원이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올 시즌 활약한다.

LG 트윈스는 29일 "김 위원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신일고를 졸업한 뒤 LG트윈스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팀의 2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로 이적한 뒤 2010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와 국가대표팀에서 타격코치를 맡았고, 야구 해설위원과 한국야구위원회 기술 위원으로 활동했다.

구단은 "선수 육성 방향성을 점검하고, 육성 체계의 발전을 위해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보직을 신설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국가대표를 비롯해 현장 타격 코치의 경험, 그리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야구 관련 경력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프런트와 현장의 가교 역할로 구단의 전력 강화를 위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향후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프런트 및 선수단 전반에 대한 조언과 체질 개선 등 프런트 내 전략적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LG 트윈스로 돌아와서 설렌다. 구단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많다. 프런트와 현장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목소리로 더 강력하고 단단한 팀이 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재현은 선수 시절 '캐논 히터'라는 별명으로 많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4년 LG에서 데뷔한 뒤 2005년부터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에서 뛰었다. KBO 리그 통산 17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201홈런, 939타점, 출루율 0.376, 장타율 0.495, OPS 0.870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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