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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韓여성 성폭행' 혐의 부인한 미군…휴대전화 포렌식 나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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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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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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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韓여성 성폭행' 혐의 부인한 미군…휴대전화 포렌식 나선 경찰
전라북도 군산 미군기지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미군 장병의 휴대전화 분석에 나섰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군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준강간) 혐의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현역 장병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쯤 부대 숙소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구체적인 계급·나이 등 인적 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 24일 오전 9시쯤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정문으로 B씨가 뛰어나와 "성폭행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군무원이 이를 발견해 B씨를 미 헌병대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건 전날인 7월 23일 저녁 해당 부대 숙소로 간 것으로 조사됐다.

미군 측 통지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해 11월쯤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후 검찰은 증거 확보 등을 이유로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A씨는 "B씨와 합의로 성관계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휴대전화 임의제출을 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뉴스1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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