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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총장 "검사의 말과 행동은 모두 국민의 관심대상"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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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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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실력·전문성 갖춰 사회적 약자 보호하라"

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검찰청
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검찰청
이원석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들에게 "검사는 공사 생활에서의 말과 행동이 모두 국민의 관심 대상이므로 홀로 있을 때조차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장은 6일 오후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해 "공직자인 검사는 직업인으로서의 '일'이 곧바로 공익과 일치하는 영예로운 '자리'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관식에는 사법연수원 47기, 변호사시험 9회 출신 등 신임 검사 3명이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이 총장은 "불법에는 추상과 같은 엄정함으로 오직 법과 원칙, 증거와 법리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목소리를 경청하며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살펴보는 수사기록, 공소장과 판결문 뒤에는 단순히 사건만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 즉 생생한 사람의 얼굴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장관은 "오늘 첫날의 다짐을 늘 기억하면서 실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소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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