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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양성률 급감에 상하이 0.8%↑[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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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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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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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 영향을 많이 받는 일본과 대만 증시는 하락하고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는 코로나 양성률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상승 중이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86%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항셍지수는 0.7% 안팎의 오름세다.

8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중국 병원의 코로나 관련 사망자수와 중증 환자수는 1월 초에 기록한 최고치보다 98% 감소했다. 중국의 위드코로나 전환 후 초기 혼란을 거쳐 상황이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감염이 줄어들면서 경제에도 활력이 돌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증시도 힘을 받는 모습이다.

반면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6% 떨어진 2만7479.8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0.3%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심 속에 하락하자 두 증시는 무거운 분위기를 이어받았다. 연준 3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를 비롯한 연준 정책위원 4명은 일제히 매파 메시지를 발신했다. 이들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며, 금리가 시장 기대보다 더 오래 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리베카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의 준 베이 리우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연준은 금리인상이 늦었기 때문에 금리 인하는 무척 느리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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