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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만7000명 넘었다…튀르키예·시리아, '골든타임'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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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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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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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만마라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규모 7.8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이 추위에 떨며 담요를 뒤집어 쓴 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라만마라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규모 7.8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이 추위에 떨며 담요를 뒤집어 쓴 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튀르키예(터키)·시리아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1만7000여명을 넘어섰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골든 타임'인 72시간을 훌쩍 넘긴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튀르키예 1만4014명, 시리아 3162명으로 집계됐다. 골든 타임을 넘기면 생존율이 20% 대로 떨어져 앞으로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지난 6일 시리아 국경과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에서 오전 4시17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24분 카흐라만마라슈 북북동쪽 59㎞ 지점에서 규모 7.5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터키에서 1939년 3만3000여명이 사망한 규모 7.8 지진 대참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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