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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구토·헛구역질에 검강검진 했더니 "뇌졸중·실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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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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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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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과 지방간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천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천수는 건강검진에 앞서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급기야 헛구역질을 하더니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이 그냥 힘들고 불안하다. 최근에 들어와서 자주는 아니지만 20대 때는 한 번도 토를 한 적 없었고, 30, 40대 때도 한 적 없었다. 평소와 많이 다르다는 생각에 티는 안 냈는데 걱정이 많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천수는 결국 아내 심하은과 함께 병원을 찾아 혈압 측정부터 위내시경까지 받았다. 의사는 검진 이후 이천수에게 "혈액검사 결과까지 나왔으니까 종합적으로 설명하겠다. 콜레스테롤이 다 높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까지 다 높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혈압도 193으로 굉장히 높다. 동맥 내막이 더 두꺼워졌다. 혈액 순환을 점점 방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천수가 "혈관이 막히면 쓰러지기도 하냐"고 묻자, 의사는 "뇌혈관이 막히면 뇌졸중, 눈 혈관이 막히면 실명, 심장혈관이 막히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현재 고지혈증이 있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천수는 "내가 운동했던 사람인데.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들으니까 너무 충격적"이라며 착잡해 했다. 이어 "유상철 감독님이 췌장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티는 안 냈지만, 걱정이 됐다. 아이들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췌장은 아직 크게 문제가 없다"며 "고기나 술, 밀가루 음식보다 채소를 먹어라. 지금 잘 관리를 하시면 오래 사실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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