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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격노출 차주영 입 열었다…"CG 맞다, 욕조신은 대역"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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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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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 최혜정 캐릭터. /사진=더 글로리 스틸컷
넷플릭스 '더 글로리' 최혜정 캐릭터. /사진=더 글로리 스틸컷
배우 차주영(33)이 '더 글로리' 파격 노출 장면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가슴을 CG로 처리한 게 맞다"고 밝혔다.

차주영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차주영은 "더 글로리 촬영을 위해 체중을 5~6㎏ 증량했다"며 "지금은 작품 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살을 빼고 있다. 몸무게를 정확히 밝히긴 어렵지만, 거의 다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된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10일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된 뒤 작품 속의 학교폭력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인 최혜정(차주영 분)의 적나라한 노출신이 이슈가 됐다.

배우 차주영.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차주영. /사진제공=넷플릭스

차주영은 "(노출에 대한) 부담이 아주 안 됐던 것은 아니지만, 캐스팅 때부터 준비됐던 거라 많이 내려놓고 시작했다"며 "최혜정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예쁘게만 보이고 싶진 않았다"고 했다.

해당 장면이 CG 처리된 것이라는 주장이 많다고 묻자, 차주영은 "(이 질문에 대답하고자)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웃었다.

차주영은 "그 장면을 두고 감독님, 작가님과 많은 얘길 나눴다"며 "제가 생각했을 때 그 장면은 분명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장면이었다. 설정상 혜정이는 가슴 수술을 한 인물인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CG 처리한 게 맞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품 속에서 제 몸이 안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촬영할 때 대역도 준비돼 있었고, CG도 준비돼 있었고, 저도 준비돼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촬영 후반 작업에서 심혈을 기울여 필요한 부분을 (CG로) 갖다 썼다"며 "전재준(박성훈 분)과의 욕조신은 대역이었고, 박연진(임지연 분)과의 노출신은 제 몸인데 CG를 입힌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차주영.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차주영. /사진제공=넷플릭스

차주영은 "공개된 (노출) 장면을 보고 괜찮을까 생각하기도 했다"며 "작품을 촬영하며 살을 찌웠고, 제 기준에서 평소와 다른 몸으로 화면에 나와야 했어서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CG설이나 대역설이 나와서 속상하다거나 그렇진 않다"며 "중요한 장면에서 (배우로서) 필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순간도 친구들을 이겨본 적이 없는 최혜정이 셔츠를 벗는 순간만큼은 남부러울 게 없었던 것 같다"며 "그 장면에서 혜정이가 멋있다고 느꼈고, 혜정이란 인물 표현을 완성시켜준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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