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등에서 2579억 배상금 확정"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17 20:29
  • 글자크기조절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 (49,000원 ▼1,800 -3.54%)는 싱가포르ICC 중재 법원에 중국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SLA 종료 및 무효 확인 소송에서 손해배상액 2579억원을 확정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도 셩취게임즈와 불법행위를 공모한 점이 인정돼 이 중 1110억원을 연대책임으로 배상해야 한다.

위메이드는 2017년 5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에 액토즈소프트, 중국 셩취게임즈와 자회사 란샤를 상대로 '미르의 전설2' SLA 종료 및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 2020년 6월 승소했다. 이번 판결은 손해배상금 확정 단계에 대한 확인이다.

셩취게임즈는 2001년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2 SLA를 체결했지만 위메이드 허락없이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임의대로 체결하는 등 불법행위를 지속했다.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 셩취게임즈로부터 손해배상금을 절차에 따라 받아낼 예정"이라며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후속작 '미르4'와 '미르M'의 중국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