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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와 만난 이상봉…벨베데레 미술관과 후속 행사 진행

머니투데이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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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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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에 전시된 구스타프 클림트 작가의 '키스'.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에 전시된 구스타프 클림트 작가의 '키스'.
이상봉 디자이너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과 협업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서울패션위크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과 패션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선보인 이상봉 디자이너가 오는 9월에도 다시 무대를 선보인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2012년 한·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을 맞아 벨베데레 미술관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며 오스트리아와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벨베데레 미술관의 개관 300주년을 맞아 발행된 '더 키스 대체불가능토큰(NFT) 조각 아트'를 기념한 컬렉션을 준비했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FW(가을·겨울) 컬렉션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인 포옹하며 입맞춤하는 연인의 모습이 담긴 키스를 활용했다. 특히 클림트의 작품에서 돋보이는 황금빛과 검은색 네모·붉은색 동그라미 패턴을 돋보였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올해 9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되는 주요 인사 700인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에서 이번 FW 컬렉션을 선보이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벨베데레 미술관은 세계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다. 대표작 '키스'뿐만 아니라 '유디트' 등 총 24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벨베데레 미술관이 소장한 '키스'를 NFT와 결합한 테크와 패션의 새로운 만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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