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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롬 파월 "SVB 사태는 감독실패…강한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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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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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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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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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실리콘밸리은행 경영진이 심각한 실패를 했고 고객들을 상당한 유동성 위험과 금리 위험에 노출시켰다"고 비판했다.

22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25bp 인상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감독 부족으로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이 벌어졌다"며 "은행 붕괴와 예금 위기의 또 다른 연쇄를 방지하기 위해 더 강력한 감독과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지방은행 위기에 대해 "우리 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이며 강력한 자본과 유동성을 갖추고 있기에 이번 일(지방은행 뱅크런)을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그러면서 지난주부터 은행 시스템이 회복되고 예금 흐름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준과 재무부, FDIC(예금보험공사)가 취한 강력한 조치는 예금자들의 저축과 은행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현재 감독과 규제를 강화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해 철저한 내부 검토에 착수하고 있다고도 부연했다.

파월은 그러나 "지난 2주간 은행 시스템 문제가 가계와 기업에 대한 대출 및 신용 조건을 더 엄격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경제에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며 "하지만 이러한 효과의 범위를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통화 정책에 집중했다"고 금리인상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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