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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대학 시절, 주먹으로 칠판 쳐…동기들이 무섭다고"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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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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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도현이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 주여정 역할로 출연했던 이도현이 게스트로 나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 유재석은 "(이도현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재수 끝에 입학했다더라"며 "과대표에 농구까지 잘하기로 유명했다던데. 학교 다닐 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도현은 "동기들은 저를 굉장히 싫어했을 것"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과대표였다 보니까) 동기들이 잘못하면 선배들한테 제가 혼났다"며 "참다 참다 터져서 강의실에서 동기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했다. (동기들한테) 충격을 줘야겠다 싶어서 주먹으로 칠판을 세게 '빵' 쳤다"고 떠올렸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어 "제가 주먹으로 칠판을 치면 (칠판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칠판에 못이 박혀 있어서 안 떨어졌다"며 "어떡하지 싶었다. 손이 너무 아팠다. 바로 뒤돌면 이상할 것 같아서 화난 뒷모습으로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도현은 "(제 모습이) 다른 동기 여자애들한테 무서워 보였나 보다. 동기들이 '험악한 분위기 싫어요 오빠'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를 듣던 유재석은 "빈축만 샀군요"라며 "이런 일이 있으면 밈이 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도현은 "(드라마) '더 글로리'에 차에서 핸들을 치며 오열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걸 보고 동기들이 '칠판 치듯이 치네'라고 하더라. 친구들 사이에선 (그 일이) 컸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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