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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약혼한 쌍둥이 자매 "차별없이 대해줘"…호주, 결혼은 불가능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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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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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똑닮은 호주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성과 약혼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사진='annalucydecinque' 인스타그램
외모가 똑닮은 호주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성과 약혼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사진='annalucydecinque' 인스타그램
외모가 똑 닮은 호주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성과 약혼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9일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출신 애나 디클리크와 루시 디클리크는 같은 남자와 약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외모가 똑 닮은 애나와 루시는 항상 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같은 일을 하는 등 생활 패턴까지 비슷하다. 이들은 2021년 호주 TV 채널 TLC 프로그램인 '익스트림 시스터스'(Extreme Sisters) 시즌1 방송에 출연해 '가장 닮은 쌍둥이 자매'로 선정됐고 마지막 화에선 10년 이상 교제해 온 벤 바이언과의 약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 자매는 최근 공개된 시즌2 방송에서는 벤과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자매는 "벤은 언제나 우리 둘을 차별 없이 대하고 있다"며 "우리를 따로 분리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외모가 똑닮은 호주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성과 약혼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사진='annalucydecinque' 인스타그램
외모가 똑닮은 호주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성과 약혼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사진='annalucydecinque' 인스타그램

현재 세 사람은 약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호주에서는 2명 이상과 결혼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결혼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자매는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결코 떨어져 있을 수 없으며 결코 그렇게 되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함께 늙고 함께 죽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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