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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태국 관광지서 번지점프하다 줄이 '뚝'…보상금은 '38만원'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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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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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태국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관광객의 발목에 감겨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영상= 관광객 제공
지난 1월 태국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관광객의 발목에 감겨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영상= 관광객 제공

태국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관광객의 발목에 감겨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23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 1월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홍콩 관광객의 번지점프 추락 사고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10층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거의 지상에 내려왔을 때쯤 번지점프 줄이 뚝하고 끊기더니 남성은 그대로 물에 빠졌다. 다행히 맨바닥이 아니었고 물에 닿기 직전에 줄이 끊어져 남성은 큰 부상 없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남성은 CNN에 "정말 높아서 눈을 질끈 감고 있었는데 눈을 다시 떴을 때 줄이 끊어져 물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왼쪽으로 착지해서 부상이 더 심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번지점프를 위해 하반신이 묶여있던 남성은 필사적으로 수면위에 뜨려고 노력했고, 수영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수영을 할 줄 몰랐던 사람이라면 굉장히 위험했을 것"이라고 했다.

남성은 수면에 충돌할 때의 충격으로 몸에 멍이드는 등 다발성 부상을 입었고 업체는 2300 홍콩 달러(약 38만3000원) 정도를 보상했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하지만 피해 남성은 보상 비용이 자신이 지불한 치료비 5만 홍콩 달러(약 832만 원)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다며 제대로 된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태국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관광객의 발목에 감겨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사진= 관광객 제공 영상 캡처
지난 1월 태국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관광객의 발목에 감겨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사진= 관광객 제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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