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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워드와 달라"…스타벅스 새 CEO, 한달에 한번 '바리스타'로 변신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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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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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벅스 카페에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든 음료가 테이블에 놓여 있다. /로이터=뉴스1
2월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벅스 카페에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든 음료가 테이블에 놓여 있다. /로이터=뉴스1
스타벅스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락스만 나라심한이 '바리스타'로서 매달 매장들을 찾아 근무하는 '현장 경영'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나라심한은 직원들에게 보낸 취임인사 이메일에서 "스타벅스의 도전과 기회뿐 아니라 스타벅스의 문화와 고객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매달 반나절은 매장에서 근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정식 취임한 나라심한은 최근 6개월간 스타벅스의 문화와 운영을 공부해왔다. 또 공인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40시간의 실무교육도 받았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나라심한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나는 하워드 슐츠 전 CEO와 다르다. 나는 다른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라심한은 지난 9월까지 '라이솔', '데돌' 등 살균제 제조업체 레킷벤키저의 CEO를 역임한 뒤 20일 스타벅스 CEO로 취임했다. 그는 1987년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를 인수한 이후 스타벅스의 다섯 번째 CEO이며, 첫 외부 출신으로 경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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