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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21㎝' 하승진, 롤러코스터 타다 위험천만…"머리 날아갈 뻔"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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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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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38)이 목숨 걸고 놀이기구를 즐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하승진이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하승진 부부의 두 자녀는 롤러코스터 타는 것을 거부했다. 어른들은 발길을 돌리는 대신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했다.

키가 221cm라는 하승진은 "우리나라에 있는 놀이공원은 롤러코스터 탈 때 195cm인가, 키 제한이 있다. 그런데 베트남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어른들은 소리를 지르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하승진의 아버지만 표정이 굳어 있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그런데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다. 레일 밑으로 지나가던 하승진은 "어 머리! 머리 박을 것 같다"며 급하게 고개를 숙여 피했다. 하승진의 외침에 깜짝 놀란 아버지와 누나 하은주도 우뚝 솟아있는 머리를 숙여 보호했다.

농구선수 출신인 하승진의 아버지도 키가 205cm이고, 마찬가지로 농구선수 출신인 누나 하은주도 202cm라고.

MC 규현은 "키 제한이 없는 게 아니라 그렇게까지 큰 사람이 없는 것 아니냐"고 놀라워했고, MC 박나래는 "키 제한 있어야 한다"고 우려했다.

롤러코스터의 질주가 끝나자 하승진은 "머리 날아갈 뻔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실제로는 머리 위로 여유가 있었는데, 느끼기에는 머리가 레일에 닿을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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