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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국내 금융사 최초 'MSCI ESG평가' 최상위 등급

머니투데이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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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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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국내 금융사 최초 'MSCI ESG평가' 최상위 등급
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2022년 MSC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국내 금융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평가해 그 결과를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총 7단계로 발표하고 있다. 'AAA'는 198개 은행산업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약 6% 기업만이 획득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KB금융은 올해 평가에서 '기업 지배구조', '친환경금융', '고객 정보보호' 부문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평균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ESG경영 선도기업이라는 점이 또다시 입증됐다"고 말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고 권위 ESG 평가인 '2022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하고 대상을 받았다. 12월엔 미국 S&P Global이 발표한 '2022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월드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됐다.

KB금융은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전 계열사가 ESG경영 실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B금융은 현재 그룹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Net Zero S.T.A.R.' 와 ESG금융 확대 전략인 'Green Wave 2030'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2027년까지 계층·성별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추진전략 'KB Diversity 2027'을 수립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모범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전 세계가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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