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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파손 '서울역 센트럴자이' 주민 만난 구청장 "안전조치 최선"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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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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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

/사진제공=중구청
/사진제공=중구청
최근 발생한 서울역센트럴자이 아파트 벽체파손과 관련해 서울 중구는 지난 28일 중림동주민센터에서 안전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
혔다.

이날 회의는 김길성 중구청장(사진)이 입주민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구청 관계자,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입주민 대표, 건축구조기술사, 시공업체(GS건설) 및 정밀안전진단업체가 참석해 그동안의 조치 사항,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지난 20일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 한 개 동에서 벽체파손이 발생했다. 파손 부위는 비내력으로 설계돼 추가 붕괴 등 구조 안전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으나, 혹시 모를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가설기둥(잭서포트) 14개를 설치했다.

구는 21일 안전조치 명령서를 입주자대표회의 및 건설사 등에 보내 '해당 동 필로티 기둥에 대한 보수 및 아파트 전동에 대한 정밀안전 진단 후 필요한 후속조치'를 명령했다. 사고원인 규명과 시공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안전 진단에 앞서 해당 동에 비파괴검사 및 콘크리트 강도 시험도 하기로 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선정한 한국구조물진단 유지관리공학회는 향후 보고회를 열어 입주민에게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알릴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불안과 불편을 느끼고 계신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중구는 이번 일이 해결되는 날까지 주민과 함께하면서 모든 진행 과정을 소상히 알리고 정밀안전진단, 안전조치 등도 빈틈없이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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