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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실물 봤음" 3년간 승차권 훔쳐본 코레일 직원 해임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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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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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모습. 2023.3.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모습. 2023.3.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BTS의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 등 개인정보를 몰래 열람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된 가운데, 코레일은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 결정을 내렸다.

29일 코레일은 지난 8일 징계위원회에서 IT개발 담당 직원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해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부터 3년 간 총 18차례에 걸쳐 RM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회원정보와 승차권 정보를 조회했다.

해당 사실은 동료 직원이 'RM의 승차권 정보를 이용해 얼굴을 직접 봤다'는 A씨의 말을 들은 뒤 제보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단순 호기심으로 개인정보를 열람했다고 전했으며,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코레일은 자체 감사를 통해 A씨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사실을 적발하고 직위해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개인 정보조회 시 사유를 입력하게 하는 등 시스템 개선 및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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