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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8년만에 신제품?…개발자대회서 'MR헤드셋' 공개 기대

머니투데이
  •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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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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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사진=애플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이 공개될 것으로 주목받는 '세계개발자대회 2023'(WWDC 23)이 오는 6월 5~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개최된다.

애플은 29일 WWDC 소식을 전하며, 개최 첫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TV 및 맥(Mac) 등의 소프트웨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WWDC는 애플의 신제품 출시 행사와 함께 애플의 최대 연례행사로 꼽힌다. 행사 기간 애플은 전 세계 개발자들을 회사 본사로 초청해 애플 주요 제품에 대한 운영체제(OS)의 다음 버전을 선보이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소개한다. 또 개발자들이 애플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션도 진행한다.

수잔 프레스콧 애플 부사장은 "'WWDC 23'은 우리의 가장 크고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 매우 특별한 행사에서 여러분들을 온라인으로 또는 직접 보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애플은 통상 WWDC에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하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는 애플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MR 헤드셋이 공개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WWDC 중심에는 '리얼리티 원'(Reality One) 또는 '리얼리티 프로'(Reality Pro)로 불리는 헤드셋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2015년부터 해당 헤드셋 개발을 시작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6월 헤드셋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올해 1월에 이어 4월로 연기했다. 그러다 블룸버그가 최근 애플이 이달 초 MR 헤드셋 시연회를 열었고, 헤드셋 공개일을 WWDC 개최 첫날인 6월 5일로 정했다고 보도하면서 헤드셋 출시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번 WWDC에서 MR 헤드셋이 공개되면 이는 지난 2015년 애플워치 이후 8년 만에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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