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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서 여성 납치 후 살해…용의자 3명 "대청댐에 버렸다"

머니투데이
  •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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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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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피해 여성 살해해 유기" 자백…경찰, 사체 수색 중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한밤 중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앞에서 여성 1명을 납치한 30대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45분쯤과 낮 1시15분쯤 성남시 수정구에서 A씨(30)와 B씨(36)를 차례로 검거했다. 이후 오후 5시4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C씨(35)를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29일 밤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 앞에서 여성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반항하는 피해자를 폭행하고 강제로 차에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들은 "살려주세요"와 같은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차종과 차량번호 등을 확인, 용의자들의 신원과 동선을 확인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 여성을 살해하고 대전시 대청댐 인근에 유기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체를 발굴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경위 및 동기, 공범 여부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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