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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도 꿈 포기하면 안 돼" 이 광고에 750만 울었다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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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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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5월, 가족 소중함 전하는 광고 인기"

/사진=제일기획
/사진=제일기획
"엄마 아빠도 꿈 포기하면 안 돼."

초등학생 수찬이는 하교 후 늘 혼자다. "숙제해야지" 홈캠에서 들리는 엄마 목소리를 제외하곤 온종일 집안이 적막하다. 맞벌이 부모는 휴직·사직까지 고려하다 신한금융그룹의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를 알게 된다. 이곳에서 친구들과 방과 후 활동을 하게 된 수찬이는 엄마를 꼭 안아주며 이같이 말한다.

실화를 재구성한 이 캠페인은 유튜브에서 3주 만에 7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맞벌이 부모의 공감을 받고 있다. 한 이용자는 댓글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일터로 나가는 게 맞벌이인 제겐 너무나 현실적"이라며 "우리 지역의 신한 꿈도담터를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다른 이용자는 "꿈도담터 같은 시설이 많아져 워킹맘에 대한 처우·관심이 늘길 바란다"고 썼다.

1일 제일기획 (18,030원 ▲100 +0.56%)에 따르면 5월을 맞아 가족의 일상을 담아낸 영화 같은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일주일 전 공개된 '꽉 찬 우편함' 광고도 조회수 300만회에 달한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 가족과 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신한 '위기가정 재기지원' 사업의 실화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정관장 '생일이 된다, 어른이 된다' 캠페인은 누적 조회수 500만회에 육박한다. 이는 '내 생일에 나만 선물받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도 선물하자'는 새로운 생일 문화를 제안한다. KT '가족 만족 프로젝트' 캠페인은 가족이 결합하면 통신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가족결합' 상품을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버지와 딸 사이의 서먹한 상황과 반전 재미로 소개해 누적 조회수 1300만회를 넘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팬데믹을 거치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된 시기"라며 "가족 소재 광고는 깊은 공감대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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