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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주식·회사채 늘고 CP·단기사채 줄었다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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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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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실적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사진제공=금융감독원
4월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자금 조달에서 주식·회사채는 1조원 이상 늘었으나, 전환사채(CP)·단기사채는 6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발행 규모는 20조2369억원으로 지난 3월보다 1조2915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발행 규모는 821억원이었다. 전월보다 1670억원(67.1%) 줄었다. 기업공개(IPO)는 전월보다 1399억원(75.8%) 감소한 447억원이었다. 마이크로투나노 (16,300원 ▲200 +1.24%), 토마토시스템 (5,650원 ▼350 -5.83%), 에스바이오메딕스 (11,000원 ▼10 -0.09%) 등 3건의 기업공개 모두 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였다.

유상증자는 374억원이었다. 전월과 비교해 건수는 2건으로 같았지만 금액은 271억(42.0%)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법인인 비츠로시스 (533원 ▲12 +2.30%), 젠큐릭스 (6,330원 ▼60 -0.94%)가 유상증자했다.

회사채 발행 규는 20조1548억원으로 전월보다 7.8%(1조4585억원) 늘었다. 일반회사채 6조3350억원(75건), 금융채 12조524억원(222건), ABS 1조7674억원(121건)이었다.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0조1547억원으로 0.2%(9882억원) 증가했다.

CP·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111조8502억원으로 5.4%(6조3231억원) 감소했다. CP는 전월 대비 16.2% 늘어난 36조 4604억원, 단기사채 전월보다 13.2% 줄어든 75조3897억원이다. CP와 단기사채 잔액은 각각 205조2243억원, 68조516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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