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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더 플라자, 특급 호텔 첫 '오이스터 바' 선보여

머니투데이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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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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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플라자 호텔
/사진=더플라자 호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더 플라자'가 국내 특급 호텔 최초 오이스터(굴) 바 'Oyster 배 by 배식당'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배'(bae)는 사랑하는 연인을 뜻하고, '배식당'은 압구정 명소로 유명했던 한식 요리 주점이다. 젊은층 공략을 위해 더 플라자가 배식당과 손을 잡고 특급호텔 내 최초로 오이스터 바를 선보였다는 게 호텔측의 설명이다.

재료는 전국 산지에서 당일 수급하는 삼배체굴을 사용한다. 삼배체굴은 산란기에 나오는 패독이 없어 사계절 내내 취식이 가능하고 와인처럼 지역에 따라 맛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프랑스 품종 스텔라마리스는 통영의 맑은 바다에서 자라 크기와 육질이 좋고 은은한 단맛이 난다. 자연산 바위굴과 섬진강 벚굴도 제철 기간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굴 외에 싱코 호타스(Cinco Jotas, 5J) 하몽 플래터, 문어 카르파치오 등 약 20종의 요리도 판매한다. 깻잎 페스토와 모짜렐라를 채운 오징어,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 소떡소떡, 굴과 가리비를 넣은 오이스터 라면 같은 이색 메뉴도 준비했다.

와인 50여 종과 위스키, 전통주도 요리와 하모니를 이룬다.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은 5만 원대 가성비 와인부터 50만 원대 프리미엄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최근 파인 다이닝 인기와 함께 굴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오이스터 바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내 특급호텔 최초 오이스터 바로서 최상급의 굴과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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