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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4년만에 대면 'BOK 국제컨퍼런스'…사전트 교수 등 참여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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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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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경
한국은행 전경
한국은행이 다음달 1~2일 이틀간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를 주제로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선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고(高)인플레이션 관련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 △글로벌 경제의 분절화와 국제 무역시스템의 구조변화 △디지털 경제 확산의 영향과 정책적 대응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오프닝세션에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한국은행 고문·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교수(기조연설자·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인 정책대담을 진행한다.

이들은 최근 고물가의 원인과 미국 국가부채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바람직한 정책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BOK 국제컨퍼런스는 2005년부터 개최됐으며 국내외 학계와 정책 일선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되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올해는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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