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M·엑소 첸백시 이간질 외부세력=MC몽?…"백현 위로했을 뿐"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9,222
  • 2023.06.02 10:59
  • 글자크기조절
 가수 MC몽.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MC몽.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MC몽(44)이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EXO'(엑소) 첸, 백현, 시우민 간의 '전속계약 해지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C몽 법률대리인 고윤기 변호사는 2일 "MC몽은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일부 멤버 사이의 분쟁을 야기할 만한 어떤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고 변호사는 "또 MC몽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사내이사도 아닌 만큼, 관련해 제기된 루머들은 명백히 사실과 거리가 멀다"며 "MC몽은 음악계 선후배로 백현과 개인적 친분이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MC몽은)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아티스트를 영입하려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며 "평범한 교류의 일환으로 만난 자리에서 회사 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SM 측이 언급한 바와 같이 불법 행위의 유인 등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M 측은 MC몽이 더 이상의 피해와 오해를 받지 않도록 불분명한 언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신속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은 지난 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노예 계약을 강요받았다고 주장,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SM 측은 "당사 아티스트들에게 접근한 뒤 허위 정보, 잘못된 법적 평가를 전달한 외부 세력이 있다"며 "이들은 당사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해도 된다는 식의 비상식적 제안을 (아티스트들에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가 언급한 외부 세력이 MC몽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관련 보도까지 나오자 MC몽 측이 직접 이런 의혹을 반박하고 나선 셈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배터리 합작사, 中지분 25% 넘으면 美보조금 제외…불똥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