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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 친환경 슈즈 라인 '에코 니트' 출시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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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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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컴퍼니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KRISTIN(크리스틴)에서 친환경 슈즈 라인 'Eco Knit(에코니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RISTIN(크리스틴) 친환경 슈즈 라인 'Eco Knit(에코니트)'/사진제공=크리스틴컴퍼니
KRISTIN(크리스틴) 친환경 슈즈 라인 'Eco Knit(에코니트)'/사진제공=크리스틴컴퍼니

Eco Knit(에코니트)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KRISIN(크리스틴)의 첫 번째 친환경 슈즈라인 제품으로 국제재생표준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가 20% 이상 함유된 니트 원단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부드럽다. 스틸레토 라인의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한 무드의 제품으로 블랙, 네이비, 아이보리, 레드 4가지 컬러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란 세척한 페트병을 작은 조각으로 분쇄하고 고온에 녹여 얇은 원사를 뽑아내는 편직과정을 거쳐 리사이클 원단으로 재생산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CO2 배출 및 쓰레기 매립량, 석유에너지 사용 등을 감소시키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신발 한 켤레당 페트병 3개를 재활용할 수 있으며 판매가 많이 이루어질수록 환경오염을 줄이는 역할에 앞장서게 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는 크리스틴컴퍼니의 ESG경영 의지 반영과 MZ세대의 '가치소비'를 겨냥하여 제품을 기획 출시하게 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친환경 슈즈라인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는 "이번 친환경 슈즈 라인인 Eco Knit(에코니트) 출시로 ESG경영 실천의 시작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슈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친환경 슈즈 라인으로 판매된 수익의 일부는 연말에 환경보호단체 및 유기견 등의 동물 보호를 위해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생산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KRISTIN(크리스틴)은 지속적인 제품 디자인 개발, 라인 확대를 통해 스니커즈, 플랫, 샌달, 뮬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품질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패션슈즈 최초로 에비뉴엘 명품관에 입점했으며, 현재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 SSG, LF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크리스틴 공식몰과 무신사에서 판매 중인 사우디 왕족들이 즐겨신는 전통신발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살만샌들'은 가수 송가인, 패션셀럽 염설희, 환승연애 지수 등이 SNS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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