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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러 전투기 8대, 韓 방공식별구역 진입했다 이탈…軍 "전술조치"

머니투데이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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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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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중국전투기
중국전투기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현충일인 6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가 빠져나갔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11시 52분부터 13시 49분까지 중국 군용기 4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남해 및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했다.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는 군용 항공기를 조기에 식별해 대응하기 위해 설정하는 임의의 선이다. 개별국가의 영토와 영해의 상공으로 구성되는 영공과는 다른 개념이다.

외국 항공기가 각국 ADIZ에 진입할 땐 '만일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해당 국가 군 당국의 사전허가를 받는 게 관례화돼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중국 군용기 2대가 이어도 남서쪽 KADIZ에 진입했다가 이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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