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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천둥·번개에 우박까지 떨어져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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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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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8일 밤 11시 기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 일부 지역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 내 매우 강한 강수는 앞으로 1~2시간 동안 영향을 줄 수 있어 야외 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밤 11시40분을 기해 경기 남양주시와 가평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누적강우량이 60㎜ 이상이 예상되거나 12시간 동안 누적강우량이 110㎜ 이상이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오겠다. 같은 시간 경북 남서 내륙과 전북, 전남 북서부 일부 지역에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날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한때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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