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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레버리지 ETF 2종 상장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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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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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이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에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과 'KODEX 2차전지산업 레버리지' ETF를 새롭게 추가한다.

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와 'KODEX 2차전지산업 레버리지' ETF를 신규 상장한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는 2차전지를 구성하는 필수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기업 10곳에만 집중 투자하는 ETF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4대 핵심소재 중 양극재는 원가와 시장 규모 및 수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로 손꼽힌다"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 10Fn' ETF는 국내 핵심 양극재 소재 기업에 80%가량을 투자한다. △포스코퓨처엠 (359,500원 ▼8,500 -2.31%)에코프로비엠 (253,000원 ▼1,500 -0.59%)에코프로 (901,000원 ▲13,000 +1.46%)엘앤에프 (173,400원 ▲2,600 +1.52%)LG화학 (496,500원 ▼8,500 -1.68%) 등 10개 기업을 담고 있다. 총 보수는 연 0.39%다. 이 ETF는 연금저축계좌 및 퇴직연금에서 모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KODEX 2차전지산업 레버리지' ETF는 KODEX 2차전지산업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2차전지 산업 전반의 성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따라가고자 할 때 적합한 상품"이라며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2차전지 산업 밸류체인 대표 기업에 대한 레버리지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KODEX 2차전지산업 (24,420원 ▼120 -0.49%)' ETF는 2차전지 산업 전반에 골고루 분산투자하는 ETF로 배터리 셀, 소재, 장비, 부품 등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삼성SDI (512,000원 ▼10,000 -1.92%)LG에너지솔루션 (476,500원 ▲1,000 +0.21%)포스코퓨처엠 (359,500원 ▼8,500 -2.31%)에코프로비엠 (253,000원 ▼1,500 -0.59%)SK이노베이션 (148,800원 ▼800 -0.53%) 등 25개 종목을 담고 있다. 총 보수는 연 0.49%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는 배터리 소재주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ETF"라며 "특히 양극재 시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압축형 ETF란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또 "'KODEX 2차전지산업 레버리지' ETF는 투자자 요구에 따라 국내 2차전지 ETF 중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품에 레버리지형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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