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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드림, SK행복나눔재단 곧장임팩트 기부형 펀딩 오픈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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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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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안정을 주는 공기주입식 포옹조끼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기업 돌봄드림과 SK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 함께하는 곧장임팩트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이 지난 17일 오픈됐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본 펀딩에서는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 3명에게 돌봄드림 HUGgy(허기)를 전달해 일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HUGgy는 조끼 내부에 탑재된 에어튜브가 부풀어 올라 몸을 감싸주어 DTP(심부압박, Deep Touch Pressure) 효과를 극대화해 사용자에게 안아주는 느낌을 제공한다. 발달장애 아동은 도전적 행동, 상동 행동, 각성 및 수면 문제 등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행동은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상태에서 주로 발생되기에 포옹조끼가 아동 일상에 안정감을 형성해 줄 수 있다는 의견이다.


본 기부형 펀딩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후원금을 1원도 빠짐없이 100% 전달한다. 특히 현금 기부가 아니라 지역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정해 후원한다는 핵심 기능에 집중하여 기부의 투명성이 높인 것이 특징이다. HUGgy가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을 직접 발굴해 제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HUGgy를 처음 만나고 일상에 익숙해지기까지의 과정을 주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 또한 마련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돌봄드림은 2020년부터 매년 크라우디, 와디즈 등 여러 플랫폼에서 기부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과 KOTRA 메트라이프재단 등 다양한 기업과의 기부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020년 행복나눔재단 기부 사업모델 육성 프로그램 CSAP(Charity Startups Acceleration Program)에 선정된 돌봄드림은 제품 개발과 효과 검증을 시작하며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상황에 맞춰 제품을 지속적으로 최적화 해오고 있다. CSAP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기부 사업모델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활용해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대중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여 취약 계층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생체정보를 수집해 착용자의 감정상태와 스트레스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조끼를 개발하고 있으며 소셜벤처로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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