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노래방서 피 흘린 채 쓰러진 母"…얼굴엔 타박상, 숨져 있었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노래방서 피 흘린 채 쓰러진 母"…얼굴엔 타박상, 숨져 있었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081
  • 2023.12.15 14:00
  • 글자크기조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래방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한 노래방에서 "전날 낮에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여·65)는 머리에서 다량의 피를 흘린 채 이미 숨져 있는 상태였다. 얼굴에선 타박상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회전문 창업' 제동…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문턱 낮춘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한국형 고령자 일자리(上)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이슈패키지

PADO
PADO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2024 사회안전지수
2024 사회안전지수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