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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인니 니켈광산 지분 60% 취득완료…경영권 확보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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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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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AKP(Adhi Kartiko Pratama)광산의 지분 60%를 1330억원에 취득 완료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LX인터내셔널은 이사회를 열어 AKP광산 인수를 결의했던 바 있다. 지난 5일에는 AKP광산 지분 취득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PT.EBI(Energy Battery Indonesia)에 1354억원을 출자했다. 이날 PT.EBI를 통해 AKP 광산 지분 인수 대금을 모두 납입하고 거래를 마무리했다.


AKP광산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모로왈리 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니켈 광산이다. 여의도의 7배에 달하는 약 2000ha(헥타르)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광산 인근에 니켈 제련단지들이 들어서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운광로·저광장·항만 등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이 광산의 원광 기준 매장 자원량은 5140만톤이다. 이 중 검증된 가채광량은 3600만톤이다. 전기차 700만대분에 해당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LX인터내셔널이 생산된 물량 전량에 대한 인수(Off-take) 권한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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