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성패, 모스이민컨설팅 4월 세미나 통해 분석 제공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모스이민컨설팅 강남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미국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 방안과 투자 프로젝트 선택을 위한 전문가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모스이민컨설팅은 10년간 오로지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컨설팅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한 회사이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총 24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와 300여 가구의 투자자를 유치한 바 있어 국내 미국 투자이민 실적에 있어 손 꼽히는 기업이라 평가받는다.

미국 유학 희망 학생들의 학기 시작이 다가옴에 따라 미국 영주권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아무래도 미국 영주권에 대한 수요는 미국 현지에 재학 중인 유학생, 혹은 진학을 앞두고 있는 유학 희망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라며 "최근 H-1B 취업비자 추첨 결과가 나와 미국 취업희망자들 역시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해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진행 문의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지난 4월 6일 진행되었던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도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28일 진행되는 본사의 세미나에서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분석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미국 투자이민 개인 상담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감사 이벤트를 통해 미 이민국 주요 서류 접수비 인상분인 7,500 달러 보상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는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