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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1Q 부진한 실적…해외 기대감은 유효-하나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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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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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1분기 일부 장비 출하 지연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연간 전망은 변화가 없다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56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7.6% 늘어난 70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망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 55% 하회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부진한 실적은 중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장비 출하가 지연된 것이 주된 요인"이라며 "외형이 축소되며 고정비 부담이 늘었을 뿐 아니라 해외 매출 비중이 줄며 수익성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이연된 물량은 2분기에 정상적으로 출고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실적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은 중국 고객사의 안후이성, 베이징의 신규 팹(FAB)에서 생산능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스플레이 부문의 경우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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