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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스 전문기업 '버디카', 최저가 견적서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 박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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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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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전문기업 '버디카'는 국내 최저가 견적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버디카
사진제공=버디카

최근 높아진 금리로 인해 신차 구매를 꺼리는 추세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장기렌트, 오토리스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 리스, 장기렌트카는 차량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필요한 기간 만큼 차량을 이용하고 해당 기간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버디카는 국내 최저가 견적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20여 곳의 제휴업체를 통하여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견적서를 제공하고, 타사와 다르게 금융전문가와 자동차 전문가가 한 명의 고객을 위해 견적부터 출고까지 2:1 맞춤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차량으로는 스포티지, 그렌저, 카니발, 제네시스 등 인기 국내차와 벤츠, BMW 등 해외 차량도 포함됐다.


업체에 따르면 버디카의 신차 장기렌트, 오토리스는 초기비용 부담이 적어 이용이 용이하며, 오토리스와 장기렌트의 장점에 버디카만의 서비스를 더하여 쉽고 빠른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기 자금 부족으로 자동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쉽게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버디카 한영규 대표는 "버디카는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인증업체로, 맞춤 견적 서비스로 최대 혜택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차량 구매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버디카의 차량 상담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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